삼일사(三一祠)는 1919년 모현리 만세운동을 이끌다 옥고를 치른 주동자와 독립운동자금 후원자 등 13분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입니다. 일제의 혹독한 고문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지조가 고스란히 서려 있는 뜻깊은 역사 현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