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장성군 북이면 모현리는 1919년 4월 3일 주민들이 집결해 “대한독립 만세”를 외치며 장성 전체로 3·1운동을 확산시킨 역사적 현장입니다.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은 이 거사는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위대한 역사였습니다. 모현리는 기독교 신앙과 민족 정신이 숨 쉬는 소중한 역사 순례지입니다.